‘예상 밖 지구 1위’ 애틀란타, 더 강해진다→‘스트라이더 5월 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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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부상자 발생에도 내셔널리그 2위, 지구 1위를 질주 중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스트라이더가 오는 17일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소속으로 첫 재활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15일 전했다.
앞서 스트라이더는 개막을 앞두고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불펜 투구와 라이브 BP를 거쳐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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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부상자 발생에도 내셔널리그 2위, 지구 1위를 질주 중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콧수염 닥터 K’의 재활이 마지막 단계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스트라이더가 오는 17일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소속으로 첫 재활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15일 전했다.
스트라이더는 첫 재활 경기에서 40개 가량의 공을 던질 예정. 이후 스트라이더는 두 세 차례 재활 경기를 통해 투구 수를 80개 정도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앞서 스트라이더는 개막을 앞두고 복사근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불펜 투구와 라이브 BP를 거쳐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을 앞두고 있다.
마이너리그 경기에 나서는 것은 부상 복귀 전 마지막 단계. 선발투수의 재활이 오래 걸리는 것은 매일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예상 복귀 시점은 5월 초. 스트라이더의 복귀는 수많은 부상자 발생에도 15일까지 11승 7패 승률 0.611로 지구 선두에 올라 있는 애틀란타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특히 애틀란타는 팀 평균자책점 2.93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또 득실 마진은 +41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 LA 다저스보다 더 좋다.
메이저리그 6년 차를 맞이할 스트라이더는 지난 2023년 32경기에서 186 2/3이닝을 던진 뒤, 2024년과 지난해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또 스트라이더는 지난 2024시즌 초반 팔꿈치 부상으로 큰 수술을 받았고, 복귀한 뒤 지난해 다시 햄스트링 부상에 의해 결장하게 된 것.
지난 2023년 이후 2시즌 연속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스트라이더가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한번 ‘콧수염 닥터 K’의 힘을 자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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