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황수련·이주연 양구평화컵전국유도대회 ‘金매트’

박희중 기자 2026. 4. 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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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구평화컵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주연(왼쪽)과 황수련. <광주교통공사 제공>

광주교통공사 유도팀 황수련과 이주연이 2026 양구평화컵전국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수련은 지난 1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52㎏급 결승에서 이본(제주특별자치도청)을 상대로 소매업어치기 절반과 누르기로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수련은 앞서 8강전에서 김지현(동해시청)에게 기권승, 준결승에서 한수연(포항시청)에게 안다리후리기 한판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63㎏급에 출전한 이주연은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후 8강전에서 김도연(동해시청)에게 윗누르기 유효승, 준결승에서 김유정(성동구청)을 상대로 업어치기되치기 절반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허슬미(안산시청)에게 모두걸기 유효승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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