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디야 41점' 포틀랜드, 피닉스 꺾고 5년 만의 NBA PO 진출

전슬찬 2026. 4. 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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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 선스를 꺾고 5년 만의 NBA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포틀랜드는 15일(한국시간) 피닉스와의 플레이인에서 114-110으로 승리해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획득했다.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PO에 오른 포틀랜드는 1라운드에서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

볼은 30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로 10년 만의 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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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의 데니 아브디야(8번). / 사진=연합뉴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피닉스 선스를 꺾고 5년 만의 NBA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포틀랜드는 15일(한국시간) 피닉스와의 플레이인에서 114-110으로 승리해 서부 콘퍼런스 7번 시드를 획득했다. 2020-2021시즌 이후 처음으로 PO에 오른 포틀랜드는 1라운드에서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

승리의 주역은 데니 아브디야였다. 양 팀 최다 41점에 어시스트 12개·리바운드 7개를 쓸어 담으며 사실상 혼자 경기를 지배했다. 즈루 홀리데이도 3점슛 4개 포함 21점을 보탰다. 피닉스에서는 제일런 그린 35점·데빈 부커 22점으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동부에서는 샬럿 호니츠가 마이애미 히트를 연장 끝에 127-126으로 꺾고 8번 시드전에 선착했다. 연장 종료 4.7초 전 라멜로 볼의 역전 레이업이 결승점이었다. 볼은 30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로 10년 만의 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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