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방산 공급망 허브 구미 전략 부각

이봉한 기자 2026. 4. 1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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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기술원장 후보 인사청문특위 구성
조례안 등 24건 심사…21일 본회의서 의결
▲ 구미시의회 제 295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구미시의회

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는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근한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방산 공급망 도시로서의 구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미를 단순한 방산도시를 넘어 '방산 공급망 허브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 인사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도 구성됐다. 특위는 총 7명의 의원으로 꾸려졌으며, 위원장에는 소진혁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6일 상임위원회를 통해 의원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6건과 집행기관 제출 안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박교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