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체육과 문화예술 어우러진 도민체전·도 장애인체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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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체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각종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16~18일 도민체전과 오는 26~28일 도 장애인체전 동안 광주시G스타디움 수영장 앞 광장 일원서 체육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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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스타디움에서 부대행사 풍성
야구·농구·골프·보치아로 놀고
댄스·난타 무대에 푸드트럭까지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서 체육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각종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16~18일 도민체전과 오는 26~28일 도 장애인체전 동안 광주시G스타디움 수영장 앞 광장 일원서 체육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각종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부대행사는 플레이 존, 상설공연, 먹거리 존, 전시판매 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G스타디움 정문 앞에 마련되는 플레이존은 도민체전 종목인 야구·농구·골프와 도 장애인체전 종목인 보치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열려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장애인체육 인식 개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영장 앞 광장서는 야외상설무대가 설치돼 지역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축제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MC 겸 가수 김지연을 필두로 도민체전 첫날에는 무용·심포니 오케스트라·밸리댄스·색소폰(남윤영)·가수 임선정이, 2일째는 색소폰 합주단·테너색소폰(정선빈)·알토색소폰(방은태)이, 최종일에는 성악(바리톤 강병주, 소프라노 김현진)·청소년오케스트라가 흥겨운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 시는 같은 장소서 푸드트럭과 쉼터를 조성해 먹거리 존과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푸드트럭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 폐기물을 최소화할 수 있는 ESG 행사를 진행하고, 종합안내소·의료지원실도 배치한다.
또 광주시 우수기업·사회적기업과 함께 전시·판매 및 홍보·체험할 수 있는 부스 50여 개가 마련돼 있는 전시판매존도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다채로운 부대행사 및 체험부스를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면서 "특히,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해 단순 체육 행사가 아닌 시민이 모두 함께하는 행사로서 지역문화 예술인들도 도민체전과 도 장애인체전서의 축제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 첫날 오후 4시부터 G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개회식 식전행사서는 경기대 응원단의 레트로 응원전·동원대 밴드공연·동원대 댄스팀의 K-POP퍼포먼스·가수 나태주와 태권도시범단의 합동 퍼포먼스·해군 군장대 및 의장대 퍼포먼스 등 각종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식후행사서는 가수 김연자와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으로 대회의 서막을 연다.
김지백·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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