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현장] 김한종, "대리투표 의혹과 무관" 공식입장 발표

김성빈 기자 2026. 4. 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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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 개입 없다"
"민주당 감찰도 수용"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불거진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캠프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며 공식 부인했다.

15일 김한종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제기된 대리투표 의혹과 관련해 저와 캠프는 해당 사안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분명하고 단호하게 밝힌다"며 "조직적이거나 의도적인 개입 또한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사안은 그러한 원칙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긴급 감찰에 대해서도 "그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중할 것"이라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공정한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확신하며, 결과에 책임 있는 자세로 겸허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사실관계는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감찰을 통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한종 예비후보는 "끝까지 원칙과 책임을 지키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빈 기자 ksb@namd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