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갱년기로 고관절 이상 생겨.. 이제 미용 얘기 안 하고 건강 얘기만 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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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를 고백했다.
15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우리 함께 수다 떨며 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제는 어깨도 말린 어깨가 돼서 그걸 뒤로 당겨 내리고 몸이 기억할 수 있게 바꾸는 중"이라는 것이 신애라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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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갱년기로 인한 신체 변화를 고백했다.
15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나만 그런 게 아니에요, 우리 함께 수다 떨며 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최근 운동에 빠져 있다는 신애라는 "그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PT를 받다 보니 내가 평생 운동을 잘못했더라"며 "복근을 써야 할 때 허리를 쓰고, 광배를 써야 할 때 승모근을 쓰는 등 근육을 완전 잘못 쓰고 있었다"고 입을 뗐다.
1969년생으로 올해 57세가 된 그는 "내가 갱년기가 고관절로 왔다"며 "난 이제 고스톱을 칠 때도 테이블에서 쳐야 한다. 갱년기가 오면서 몸에 윤활유가 없어 뻑뻑해지는데 아무리 스트레칭을 한다고 해도 양반다리 자체가 굉장히 안 좋은 자세"라고 털어놨다.
"이제는 어깨도 말린 어깨가 돼서 그걸 뒤로 당겨 내리고 몸이 기억할 수 있게 바꾸는 중"이라는 것이 신애라의 설명.
그는 또 "날 옛날에 운전도 거의 누워서 했다. 의자를 뒤로 두고 팔을 길게 뻗어 운전을 했는데 이젠 의자를 바로 세우고 초보처럼 똑바로 운전을 한다. 나쁜 자세가 우리의 일상에 가장 안 좋은 영향을 주더라"고 덧붙였다.
60대가 가까워지며 관심사도 달라졌다는 그는 "그 전엔 친구들과 만나면 시댁 얘기, 남편 얘기, 자식 얘기를 주로 했는데 이제 5, 60대 또래들을 보면 대부분 건강 얘기를 한다. 40대까지도 미용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미용보다 오직 건강"이라고 말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동료배우 차인표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차정민이 지난 2025년 11월 비연예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울리면서 신애라는 며느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신애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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