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김유리, 회장배 근대5종 3관왕…아시안게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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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경기도청)가 제43회 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서 3관왕에 등극했다.
김유리는 15일 강원 홍천 국민체육센터와 홍천종합운동장에서 폐막한 대회 여일반부 4종 개인전서 1천103점을 기록하며 박가연(1천95점·충남도청)과 팀 동료 김선우(1천85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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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는 15일 강원 홍천 국민체육센터와 홍천종합운동장에서 폐막한 대회 여일반부 4종 개인전서 1천103점을 기록하며 박가연(1천95점·충남도청)과 팀 동료 김선우(1천85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유리는 팀 동료 김선우·유수민과 함께 4종 단체전서 3천257점으로 완주군청(3천77점)과 BNK(2천972점)를, 4종 릴레이서 990점으로 충남도청(977점)과 완주군청(944점)을 각각 따돌리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지난해 11월 오는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대표 선수로 선발된 김유리는 시즌 첫 대회 3관왕을 달성함으로써 전망을 밝혔다.
김유리는 "2달 전 훈련 중에 아킬레스건이 다쳐 대회 준비를 2주밖에 못 했는데, 예상외로 경기가 잘 풀려서 얼떨떨하다"면서도 " 한편으로는 꾸준히 해온 결과가 보답받았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전까지 부상 당하지 않고 꾸준히 훈련에 임해서 최대한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체중은 남녀 중등부서 각각 금메달을 수확했다.
경기체중은 남중부 3종 단체전서 김건호·정우성·김준서·강태율이 팀을 이뤄 3천541점을 기록, 경북체중(3천400점)과 서울체중(3천351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김서율이 여중부 3종 개인전서 818점으로 같은 학교 이하진(816점)과 박소연(799점·부천 덕산중)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기하랑·박소연(덕산중) 조는 중등부 혼성 3종 릴레이서 741점으로 강태울·이하진(737점) 조와 박재우·최송현(714점·충북체중) 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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