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4골·1도움’ 인천 무고사, K리그 2~3월 이달의 선수 선정…통산 4번째 수상 [오피셜]

강동훈 2026. 4. 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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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이하 EA)가 후원하는 2026년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2~3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무고사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2020년 9월, 2022년 2~3월과 4월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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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이하 EA)가 후원하는 2026년 2~3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무고사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이번이 통산 4번째다.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에게 수여한다.

2~3월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후보에는 무고사를 포함해 마테우스(FC안양),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 HD)이 이름을 올렸고, 무고사는 합산점수 34.36점을 받아 2위 야고(33.53점)를 0.83점 차로 근소하게 따돌리며 최종 선정됐다.

무고사는 2~3월 열린 전 경기에 출전해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개막전 FC서울과전에서 시즌 첫 골을 기록했고, 2라운드 광주FC전에서는 도움을 추가했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 대전 하나시티즌, 안양전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5경기 4골·1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해당 기간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무고사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2020년 9월, 2022년 2~3월과 4월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다. 무고사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올 시즌 동안 유니폼에 이달의선수상 패치를 부착하는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 2~3월 이달의 선수상 투표 결과

- 1차 TSG 기술위원회 투표(60%)

1위 야고(25.88%) / 공동 2위 마테우스(14.12%) / 공동 2위 무고사(14.12%) / 4위 이동경(5.88%)

- 2차 K리그 팬 투표(25%)

1위 무고사(12.86%) / 2위 야고(5.56%) / 3위 마테우스(4.87%) / 4위 이동경(1.71%)

- 2차 EA SPORTS FC 온라인 유저 투표(15%)

1위 무고사(7.38%) / 2위 마테우스(3.08%) / 3위 이동경(2.46%) / 4위 야고(2.09%)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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