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고, 충무기 사격 공기소총 단체전 시즌 첫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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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엽고가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공기소총서 정상을 차지했다.
김성훈 감독과 노희백 코치가 지도하는 주엽고는 15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최예인·강다은·민지영·조연우가 출전해 대회 신기록인 1천886.4점(종전 1천883.9점)을 기록하며 경북체고와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 수에서 162-158로 앞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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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과 노희백 코치가 지도하는 주엽고는 15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최예인·강다은·민지영·조연우가 출전해 대회 신기록인 1천886.4점(종전 1천883.9점)을 기록하며 경북체고와 동점을 이뤘으나 이너텐(10점 정중앙 원) 명중 수에서 162-158로 앞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주엽고는 시즌 첫 공기소총 단체전 1위를 달성했다.
또 최예인은 개인전 결선서 247.9점을 쏴 은메달을 추가했다.
노희백 코치는 "최예인은 국가대표급의 기록을 보여주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계속해서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면서 "다음 대회부터 2027년 국가대표를 선발전이 시작되는데, 재작년 서준원에 이어 올 시즌에도 국가대표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즌 목표를 밝혔다.
이밖에 송시우·성지오·박성찬·박찬희가 팀을 이룬 평택 한광고는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1천869.3점으로 준우승을 달성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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