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김주성 감독이 전한 김보배 활용법은?

원주/홍성한 2026. 4. 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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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뛰는 동안에는 스위치 수비를 활용할 생각이다."

경기 전 김 감독은 "1차전 잘했는데 1~2가지 사소한 부분에서 승부가 갈린 것 같다. 리바운드부터 최대한 지켜 달라고 했다. KCC보단 우리가 체력에서 우위가 있다고 본다. 이걸 활용해 최대한 밀어붙일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주성 감독은 "우리가 6라운드 때 연습했던 게 스위치 수비였다. 통증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뛰는 동안에는 스위치 수비를 활용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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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통증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뛰는 동안에는 스위치 수비를 활용할 생각이다."

김주성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1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DB는 1차전에서 접전 끝에 78-81로 패했다.

DB는 1차전 혈투 끝에 패했다. 이선 알바노(23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와 헨리 엘런슨(23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이 분전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경기 전 김 감독은 "1차전 잘했는데 1~2가지 사소한 부분에서 승부가 갈린 것 같다. 리바운드부터 최대한 지켜 달라고 했다. KCC보단 우리가 체력에서 우위가 있다고 본다. 이걸 활용해 최대한 밀어붙일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발목 부상으로 1차전을 결장했던 김보배가 복귀한다. KCC 장신 포워드들을 상대로 높이에서 만큼은 맞서줄 수 있는 자원이다. 김주성 감독은 "우리가 6라운드 때 연습했던 게 스위치 수비였다. 통증이 남아 있는 상황이지만, 뛰는 동안에는 스위치 수비를 활용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손목 부상으로 빠져 있는 강상재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드리블할 때 통증이 있는 상황이다. 현실적으로 6강은 쉽지 않지 않을까. 원정 동행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선발 라인업은 1차전과 동일하다. 김주성 감독은 "이정현과 이용우가 나간다. 1차전 경기 초반까지 잘 풀린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숀 롱과 송교창에게 정규시즌 맞대결보다 점수를 더 줬다. 송교창을 수비하는 이정현이 나이가 있어 수비 부담이 있는데 김보배를 활용하면서 변화를 줄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베스트5
DB : 알바노 이정현 정효근 엘런슨 이용우
KCC : 허웅 허훈 최준용 송교창 숀 롱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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