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기호일보, AI 시대 대비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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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와 기호일보사가 인공지능(AI) 시대 대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15일 인천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사업 추진과 지역 현안 해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밀착형 현안 대응 협력 ▶기관 간 인프라 공유 ▶인천 미디어 포럼 공동 개최 ▶지역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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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지역 언론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자는 취지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 생산과 확산, 정책의제 발굴 등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지역 밀착형 현안 대응 협력 ▶기관 간 인프라 공유 ▶인천 미디어 포럼 공동 개최 ▶지역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이다. 이를 통해 양측은 교육·연구·언론 분야를 아우르는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승인 기호일보 대표는 "인천대학교와는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왔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시대를 맞아 언론의 역할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콘텐츠와 지역 밀착형 보도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인재 인천대 총장은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대학의 도약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AI 기술 도입과 교육·연구 혁신을 통해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 대표 언론인 기호일보와의 협력은 대학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현안 해결에 이바지하는 데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과 대학이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제시하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산학·언론 협력 모델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수 기자 hjy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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