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아시아 정상들 만나 중동 위기 협력 강조…“에너지 공급망 정보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만나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체계화, 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보조를 맞춰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5일)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에너지 수급과 비축 정책, 석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운송 분야 관련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만나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체계화, 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보조를 맞춰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5일)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에너지 수급과 비축 정책, 석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운송 분야 관련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단일 국가의 노력만으로 현재의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해 단기적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구조의 회복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가 간 정책 공조의 틀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모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유경 기자 (60@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강훈식 “원유 석 달 치 도입 확정”…특사 협상 과정 어려움은? [지금뉴스]
- [단독]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창고, 소화전 무용지물?…지난해 점검서 ‘시동 불가’
- “한국과 핵잠 관련 협의”…IAEA 사무총장, 한국 기자들과 만나 한 말은? [현장영상]
- 멕시코, BTS 가장 많이 듣고 보는 곳…“새벽인데 전석 매진” [이런뉴스]
- “교과서 없는 새 학기, 언제쯤 끝날까요?”
- “귀신의 낙원 살목지, 밤에는 통행 금지”…예산군 SNS에 [이런뉴스]
- 학생 향한 총구에 ‘목숨 건 태클!’…대형 참사 막은 교장 선생님 [현장영상]
- “전쟁 끝나면 금값 폭등한다?”…6천 달러 전망 나온 진짜 이유 [잇슈 머니]
- “‘안 되는 것 빼고 다 돼’로”…이 대통령 제시한 ‘규제 합리화’ [지금뉴스]
- “신현송 영국 국적 딸, 불법 전입 신고…건강보험 자료 내야”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