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아시아 정상들 만나 중동 위기 협력 강조…“에너지 공급망 정보 공유”

최유경 2026. 4. 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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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만나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체계화, 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보조를 맞춰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5일)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에너지 수급과 비축 정책, 석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운송 분야 관련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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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아시아 각국 정상들과 만나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책을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을 체계화, 제도화하여 에너지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보조를 맞춰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5일)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각국의 에너지 수급과 비축 정책, 석유 제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운송 분야 관련 소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를 주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단일 국가의 노력만으로 현재의 에너지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며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해 단기적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인 에너지 구조의 회복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가 간 정책 공조의 틀을 강화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모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무총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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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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