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가뭄 취약저수지 37곳 안전점검 '선제 대응'

신홍관 기자 2026. 4. 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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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농업용 저수지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농업용 저수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공사는 전국 3428개 저수지 중 5만~30만㎥ 규모이면서 지난해 4분기 안전 점검에서 D등급을 받은 37개소를 중점 대상으로 꼽았다.

아울러 집중 안전점검 대상 시설 외에도 저수지 3428개소를 포함한 전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정기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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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안전점검 D등급 받은
37개소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
사진=한국농어촌공사

| 나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지역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농업용 저수지 3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농업용 저수지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한다. 공사는 전국 3428개 저수지 중 5만~30만㎥ 규모이면서 지난해 4분기 안전 점검에서 D등급을 받은 37개소를 중점 대상으로 꼽았다.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반에는 공사 자체 인력을 비롯해 기술사·공학박사 등 외부 전문가, 지역 주민과 수리시설 감시원이 참여한다.

아울러 드론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로봇을 활용해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살피고, 점검 결과는 현장에서 전용 앱(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결함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예산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 안전점검 대상 시설 외에도 저수지 3428개소를 포함한 전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정기 점검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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