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소서·평범함의 압박…연극 '트윈스'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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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강요받는 청춘들의 현실을 그린 연극 '트윈스'가 무대에 오른다.
국제연극연구소 H.U.E는 제22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트윈스'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 고도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작품은 취업, 자기소개서, 안정된 삶에 대한 강박 속에서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춘다.
모두가 비슷한 스펙과 비슷한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 속에서, 남들과 다른 삶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실패인지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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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강요받는 청춘들의 현실을 그린 연극 '트윈스'가 무대에 오른다.
국제연극연구소 H.U.E는 제22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트윈스'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소극장 고도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작품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애써온 취업준비생 '규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평범한 대학 생활과 스펙 쌓기를 반복해온 그는 대기업 '빅 브라더' 인턴 채용을 앞두고 옛 동창 '김 검'을 다시 만나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회사에서 과장 이지훈과 함께 일하며 점차 가까워지지만,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욕망과 감춰진 진실이 드러난다. 작품은 취업, 자기소개서, 안정된 삶에 대한 강박 속에서 비슷한 인생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을 날카롭게 비춘다.
'트윈스'는 획일화된 사회 속에서 개성을 잃어가는 현대인의 삶을 '사회적 쌍둥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모두가 비슷한 스펙과 비슷한 선택을 강요받는 현실 속에서, 남들과 다른 삶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실패인지 되묻는다.
이번 공연은 문혜경 작가가 쓴 작품을 이영중이 각색·연출했다. 출연은 박광현, 홍덕기, 안정승이 맡는다.
공연은 22일부터 24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25일과 26일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대전공연전시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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