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맛' 에스파, 美 'AMA'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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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1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의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에스파는 앞서 '2025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한 만큼 이번 AMA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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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가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의 '베스트 K-팝 여성 아티스트(Best Female K-Pop Artist)' 부문 후보에 올랐다.
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에스파는 앞서 '2025 빌보드 위민 인 뮤직'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한 만큼 이번 AMA 수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에스파는 데뷔 때부터 독보적인 '쇠 맛' 음악 색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과 미니 5집 '위플래시(Whiplash)'로 연이어 메가 히트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더티 워크(Dirty Work)'와 '리치 맨(Rich Man)'으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에스파는 국내 주요 음악 시상식은 물론, 중국 'TIMA', 일본 '골드디스크', MTV 'VMAJ', '뮤직 어워즈 재팬 2025(MUSIC AWARDS JAPAN 2025)' 등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수상하며 입지를 다졌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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