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무너트린 이라올라 감독, 여름에 본머스 떠난다..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 물밑 영입 경쟁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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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젊은 명장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오는 여름 EPL 본머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이라올라의 계약 연장 여부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지만, 성공적인 감독 커리어를 보낸 본머스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매체 트라이발풋볼이 15일 보도했다.
이라올라는 앞서 2025년 토트넘의 감독 영입 후보로 꼽혔다.
이라올라 감독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12시즌을 보낸 레전드 라이트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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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출신 젊은 명장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오는 여름 EPL 본머스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대신 그는 EPL 빅클럽들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 이라올라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싶어하는 클럽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라올라와 강하게 링크되고 있다. 이미 앞서 리버풀 구단이 이라올라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 43세의 이라올라는 본머스와 2년 계약했고, 이번 시즌과 함께 종료된다. 그동안 이라올라의 계약 연장 여부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지만, 성공적인 감독 커리어를 보낸 본머스를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 매체 트라이발풋볼이 15일 보도했다.
이라올라는 앞서 2025년 토트넘의 감독 영입 후보로 꼽혔다. 지난 1월, 루벤 아모림 감독이 떠난 이후 맨유 정식 감독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현재 맨유의 임시 감독은 레전드 마이클 캐릭다. 맨유는 캐릭 체제에서 안정을 찾았고, 15일 현재 정규리그 3위다. 그런데 직전 리즈와의 홈 경기서 1대2로 패하면서 4위 애스턴빌라, 5위 리버풀과의 승점차가 별로 나지 않는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리그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본머스는 최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리그 12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본머스는 현재 리그 11위다. 본머스는 이번 시즌 전 수비수 딘 하위선(레알 마드리드), 밀로스 케르케즈(리버풀)를 팔았고, 또 겨울 이적시장에서 앙투안 세메뇨(맨시티)까지 떠나보내는 등 전력 손실이 컸다. 하지만 본머스는 중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라올라 감독의 지도력이 더욱 빛나는 부분이다.
트라이발풋볼에 따르면 이라올라는 리버풀 수뇌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경질설이 확산되고 있다. 맨유 경영진도 정식 감독 선임을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부 현지 매체에선 캐릭과 율리안 나겔스만(현 독일 대표팀 감독) 등으로 후보군이 좁혀졌다고 전했다. 이라올라가 맨유 감독 후보군에서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라올라 감독은 스페인 빌바오에서 12시즌을 보낸 레전드 라이트백이다. 선수 시절 투지가 넘쳤고, 패스 연계가 뛰어났다. 뉴욕시티에서 선수 커리어를 마감했고, 당시 프랑스 출신 파트리크 비에이라 감독으로부터 지도자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감독으로는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고강도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에 이은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이라올라는 자신의 전술을 고집하기 보다 팀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전술가이기도 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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