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결혼·BTS 美 AMA 대상 노미·바타 ‘환승이별설’ 강경 대응…오늘 연예계는?[퇴근길연예]

문채원 깜짝 결혼 발표부터 BTS 시상식 후보, 바타 환승 이별 의혹 반박까지…. 15일 연예계 이슈들을 짚어봤다.
■ 문채원, 6월 결혼 발표…혼전임신 의혹엔 “아니다”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발표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애설 없이 전해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일부에서는 혼전임신 의혹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으며,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 BTS, 美 AMA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3개 부문 노미네이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대상 후보에 올랐다.
AMA 측은 14일(현지시간) 2026년 시상식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올해의 여름 노래’,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함께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2021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에 성공한 바 있어 두 번째 수상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A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시상식은 오는 5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 바타, ‘환승 이별’ 의혹 부인…“사실무근, 강경 대응”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한 댄서 바타(김태현)가 환승 이별 의혹을 부인했다.
15일 바타가 속한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는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이어 “6년 교제 사실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은 3년 전”이라며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바타와 지예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환승 이별’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같은 교회를 다니며 가까워졌다고 주장하는 한편, 바타가 기존 연인과의 결별 시점과 맞물린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으로,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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