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초여름 날씨 이어져…목요일 낮 최고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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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가 4월 중순에도 이어지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
목요일인 16일 역시 아침 5∼12도, 낮 14∼28도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17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와 전남해안은 새벽부터, 남부지방과 충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다.
이후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18일 낮 최고 18∼28도, 19일은 20∼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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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기온 높고 일교차 15도
더위 17일 비 내리며 잠시 주춤

초여름 더위가 4월 중순에도 이어지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14일 전국 평균기온은 12.4도로, 1973년 이후 같은 기간 기준 다섯 번째로 높았다. 14일까지 대부분 날에서 평년기온을 웃도는 흐름이 이어졌다.
목요일인 16일 역시 아침 5∼12도, 낮 14∼28도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중부내륙은 20도 안팎, 그 밖의 내륙도 15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더위는 17일 비와 함께 잠시 주춤하겠지만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전국이 흐리고 제주와 전남해안은 새벽부터, 남부지방과 충청은 오전부터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일시적으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다. 이후 주말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며 18일 낮 최고 18∼28도, 19일은 20∼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리며,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많겠다. 17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산지 80㎜ 이상), 광주·전남 5∼40㎜, 남부와 전북 등 5∼20㎜ 수준이다. 강수는 지역에 따라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풍과 해상 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에는 16일 오전부터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산지 90㎞)의 강풍이 예상되고, 남해먼바다와 제주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며 물결이 3.5m까지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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