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엄마' 김서라, 교포 남편 따라 美 정착한 사연…"내 삶 찾아 학교 운영"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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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라가 자신의 일생 이야기와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삶 등 근황을 전했다.
15일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그때 그 '마유미' 김서라 와쪄염] 강한 자만이 살아남았던 그 시대... Real '피' '땀' '눈물' 로 연기했던 초년시절 한풀이 좀 해봤는데 들어보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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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김서라가 자신의 일생 이야기와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삶 등 근황을 전했다.
15일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그때 그 '마유미' 김서라 와쪄염] 강한 자만이 살아남았던 그 시대... Real '피' '땀' '눈물' 로 연기했던 초년시절 한풀이 좀 해봤는데 들어보시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우 이경진, 안소영, 김영란이 김서라를 만나 식사를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서라는 "저는 일곱 살 때부터 광고 모델을 했다. 계속 광고 모델 하다가 연기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KBS 드라마를 시작한 건데, 그 이외에 뭐 다른 걸 해본 적이 없으니까 결혼이라는 걸 하면서 내 사생활이라는 게 처음 생겼고 피부 미용 학교를 하면서 처음으로 연기 외에 외도를 해본 거다"고 털어놨다. 이경진이 "(피부 미용 학교) 몇 년 했냐"며 묻자 김서라는 "거의 10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경진은 "하와이에서 미용 자격증이 나오는 학교였다. 그거 하면서 한국으로 건너와서 연기하는 것도 대단한 거다"고 덧붙였다.
김서라는 자신의 결혼 비하인드도 밝혔다. 그는 "결혼할 때 나는 '꼭 일을 하는 조건이다. 내가 일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 했다. 왜냐하면 전에 선 얘기가 나올 때 그때 조건들이 다 '일을 하면 안 되는 조건'이었다"며 "그런 조건들이 너무 무서웠다. 이후 해외에서 선을 보게 됐는데 내가 일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게 허락돼서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두 아이를 낳고 나서 보니까 아이들이 손가락 발가락 꼼지락거리면서 나만 쳐다보더라. 그래서 '연기는 무슨 연기냐. 얘네들 잘 키우고 지금 하는 이 학교 운영 잘 하고 열심히 살면 되겠구나' 싶었다"며 "그 다음 날 하와이에서 미국 드라마에서 섭외가 들어왔다. 그랬더니 한국에서도 섭외가 들어왔다"고 결혼 후 연기 활동 재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김서라는 지난 1989년 영화 '마유미'로 데뷔했다. KBS2 드라마 '빅'에서 공유의 어머니 역할을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찐 여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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