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정연, 자매지간인데 싸움 살벌하네…눈 폭행→맨발로 귀가 ('살롱드립')

최영은 2026. 4. 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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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의 현실 자매 싸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역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출연해 토크를 진행했다.

형제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공승연은 "어릴 때 동생들을 많이 때렸다"고 고백했다.

공승연과 정연은 연예계에서 유명한 자매로 배우와 가수, 각자의 위치에서 매력을 뽐내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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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정연과 싸운 일화 털어 놔..."현실 자매"

(MHN 최영은 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 트와이스 정연과의 현실 자매 싸움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14일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역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 공승연, 노상현이 출연해 토크를 진행했다.

형제자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공승연은 "어릴 때 동생들을 많이 때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차 안에서 동생(정연)을 때렸는데 아빠가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뒷문을 열고 나를 바닥으로 끄집어 내렸다. 버스로 3정거장 정도 거리인 집을 겨울에 맨발로 걸어갔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때 걸어가면서 '내가 진짜 유정연 가만 안 둘 거다'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모두가 폭소하며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들의 큰 공감을 샀다. 

MC 장도연이 "그게 몇 살 때 일이냐"고 묻자 공승연은 "다 커서였다. 스무 살 정도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이 이후 상황을 궁금해하자 공승연은 "엄청 사과를 했다. 그다음 날 동생이 데뷔 티저 촬영이 있었는데 내가 때려서 동생 눈이 터졌다"며 아찔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경악하는 반응이 이어지자 공승연은 나 때문에 데뷔 못했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라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공승연과 정연은 연예계에서 유명한 자매로 배우와 가수, 각자의 위치에서 매력을 뽐내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2012년에 데뷔한 공승연은 SBS '육룡이 나르샤',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tvN '불가살',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넷플릭스 '악연'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공승연은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완벽한 왕비인 윤이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어 2027년 공개 예정으로 알려진 tvN '고래별'에도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사진=채널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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