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160m 고지대 경험 … 손흥민 '꿩먹고 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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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이 해발 2160m 고지대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진출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대회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LAFC의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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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지대서 경기 치러
막판 PK 기여 등 풀타임 활약
월드컵 앞두고 예방주사 맞아

손흥민(33)이 해발 2160m 고지대에 위치한 경기장에서 풀타임을 뛰면서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 4강 진출로 이끌었다.
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대회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LAFC의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앞서 지난 8일 열린 8강 홈 1차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던 LAFC는 1·2차전 합계 4대1로 크루스 아술에 앞서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에게는 오는 6월 열릴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멕시코의 고지대를 미리 경험할 기회이기도 했다.
한국은 해발 1571m에 위치한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른다.
이보다 높은 해발 2160m에 자리한 에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손흥민은 평소보다 멀리 날아가는 공과 가빠지는 호흡 등 고지대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먼저 경험했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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