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FACT] '미국 간 장동혁'에 배현진 "본인 정치 위한 목적이라 생각해" (영상)

김기범 2026. 4. 15. 1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거보다는 선거 이후 본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이후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질 수록 배 의원의 표정은 굳어갔으며 '장동혁 대표는 왜 미국에 갔을 것 같나'란 질문에 "선거 보다는 이 선거 이후에 본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어떤 자기 지지층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그런 것 아닐까요? 국회의원 배현진 한 사람의 사견입니다"라고 말한 뒤 관련 질문을 그만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현진, 장동혁 방미 사진에 "본인 정치 위한 목적이라 생각"

[더팩트|국회=김기범 기자] "선거보다는 선거 이후 본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강행한 것에 위와 같이 밝혔다.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 배 의원은 서울 은평구 청년 관련 국민의힘 서울시당 기자회견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현진 의원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의 대표 험지인 은평구를 ‘청년특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회=배정한 기자

기자회견 중엔 청년들을 향해 흐뭇한 미소를 보이던 배 의원은 취재진의 '미국에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여러 사진들 올리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란 질문이 시작되자 흐뭇한 미소는 사라지고 씁쓸한 미소를 띈 상태로 "지금 후보들이 굉장히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 각지에서 오늘 다 보셨죠. 흰 옷 입고 나온 거. 저희 굉장히 고난의 심정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는데 과연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이 되었던 우리 당의 가장께서 사진을 찍어 올리실 일인가"며 "선거를 포기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염려가 든다"라고 밝혔다.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의사당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김성수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SNS 캡쳐

이후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질 수록 배 의원의 표정은 굳어갔으며 '장동혁 대표는 왜 미국에 갔을 것 같나'란 질문에 "선거 보다는 이 선거 이후에 본인의 정치적 행보를 위한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며 "어떤 자기 지지층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그런 것 아닐까요? 국회의원 배현진 한 사람의 사견입니다"라고 말한 뒤 관련 질문을 그만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질의응답이 끝난 후 배 의원은 씁쓸한 미소를 유지한 채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원들과 함께 소통관을 벗어났다.

dkdl13801@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