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 경선 유명현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유명현(59)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경선 결과를 발표, 유명현 예비후보가 당원과 군민 지지를 받아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를 확인하자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현장을 발로 뛰겠다. 이번 결과는 정체된 산청의 발전을 이끌어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로 유명현(59)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상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오후 경선 결과를 발표, 유명현 예비후보가 당원과 군민 지지를 받아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재선을 노리는 현직 이승화 산청군수와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 직무대리 3파전으로 치러졌다.
경선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현직 군수의 빠른 예비후보 등록으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됐다. 또 유 예비후보가 박 예비후보를 '허위 경력 공표' 혐의로 고발하며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당원·주민 여론조사와 더불어 가감점에 따른 유불리가 회자되며 여러 경우의 수를 따지는 이야기가 돌았다.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면서 산청군수 선거는 유 예비후보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최호림(57) 산청군의원과 무소속 최재원(64) 전 사천부시장, 이황석(64) 시천면 새마을회 부회장간 4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최 예비후보는 유 예비후보와 같이 공직 출신 보수 성향 후보로 보수 성향 유권자 지지를 얼마나 받을지가 이번 선거 변수로 꼽힌다.
유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를 확인하자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현장을 발로 뛰겠다. 이번 결과는 정체된 산청의 발전을 이끌어달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본선 승리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선 과정에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다른 후보님들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지금은 하나로 뭉쳐 산청의 승리를 이뤄내야 할 때이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군민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김태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