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 5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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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지난달 20일 출시한 '붉은사막'이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붉은사막이 출시 한 달이 채 안 된 시점에서 누적 판매량 500만장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게임사들도 신규 지식재산(IP)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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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C·콘솔 신작 중 가장 가파른 속도

펄어비스가 지난달 20일 출시한 ‘붉은사막’이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붉은사막이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이용자로부터 관심을 받은 데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 기반의 발빠른 콘텐츠 개선 등을 통해 부정적인 초기 여론을 극복하면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붉은사막은 국산 PC·콘솔 게임 중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2017),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2022), ‘스텔라 블레이드’(2024) 이후 500만장을 넘어선 게임이다.
최근 국내 게임사들이 PC·콘솔 시장에 도전하고 있지만, 예상치를 하회하는 성적을 거두면서 플랫폼 전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붉은사막이 출시 한 달이 채 안 된 시점에서 누적 판매량 500만장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내 게임사들도 신규 지식재산(IP)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붉은사막의 이번 기록은 글로벌로 봐도 돋보인다. 지난 2월 출시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5일 만에 500만장을 달성했지만 스테디셀러 시리즈의 후속작이었고, 지난해 상을 휩쓸었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의 경우 5개월 만에 달성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중이다. 지난 10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오는 6월까지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신규 콘텐츠, 개선 방향성 등을 공유했다.
한편, 붉은사막은 ‘플레이 영상’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콘텐츠플럭스에 따르면 출시 당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트위치’에서 총 5700개 이상의 스트리밍이 진행됐고, 유튜브에서도 10만개 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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