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거뒀다…마지막 회까지 시청률 '1위' 기록→다음 시즌 예고한 韓 예능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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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가 화요일 밤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7%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시즌 내내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한 결과이자 15주 연속 화요일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전체 1위를 지켜낸 압도적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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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가 화요일 밤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시즌4 마지막 회는 수도권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6.9%, 가구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7%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시즌 내내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한 결과이자 15주 연속 화요일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전체 1위를 지켜낸 압도적인 기록이다.
이번 마지막 여정에는 MC 유재석과 유연석을 필두로 이들의 절친한 동료인 배우 이광수와 박보영이 '틈 친구'로 합류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네 사람은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거침없는 폭로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의 사생활을 언급하며 장난기 어린 공격을 이어갔고, 박보영은 이광수의 평소 잔소리를 폭로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들은 구리 토평중학교 교장 선생님과 배드민턴 교실 코치 부부의 소중한 틈새 시간을 함께하며 훈훈한 힐링을 전달했다.
데뷔 후 첫 고정 예능을 벌써 네 번이나 마무리 지은 유연석은 "다음 시즌이 기다려진다. 그때까지 저희 잊지 말아달라"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많은 사랑 주신 시청자분들과 틈 주인, 틈 친구까지 저희에게 틈 나는 시간을 내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방송을 마쳤다.
시즌4는 방영 내내 막강한 화제성을 유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여러 차례 경신했다. 조인성, 박해준, 박정민 등이 출연한 회차는 최고 시청률 8.4%까지 치솟았으며, 예능 브랜드평판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회 연장 방송이라는 이례적인 성과까지 거두었다. 이제훈, 표예진, 라미란, 추성훈 등 총 36명의 화려한 출연진이 거쳐 간 이번 시즌은 전국 각지의 다양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밀착형 예능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단순한 파트너를 넘어 이제는 대체 불가능한 콤비 플레이를 구축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정대진 기자 / 사진=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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