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국 지자체 최초 3년 연속 '그린월드 어워즈' 수상

정준영 2026. 4.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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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3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개최된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로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서초구는 그린월드 어워즈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3년 연속 수상이자, 통산 5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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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3일 영국 웨일스 카디프 성에서 개최된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로 혁신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은 1994년 설립된 영국의 비영리 친환경 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주관하는 국제환경상이다. 매년 500개 이상의 단체가 참가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로써 서초구는 그린월드 어워즈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3년 연속 수상이자, 통산 5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은 권역별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칼갈이 서비스를 지난해 3월부터 1t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수리센터'로 전면 개편한 사업이다. 2024년 587건에 그쳤던 칼갈이 실적은 이동식 수리센터 도입 이후인 2025년 1만1천942건으로 폭증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친환경 자원순환, 약자와의 동행, 주민 편의라는 세 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서초형 모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린월드 어워즈' 혁신 분야 은상을 받은 서초구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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