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 ‘멍때리기 대회’ 2등 수상에 환호 “신랑 최고”

배효주 2026. 4. 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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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이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가운데, 심이영이 "최고"라며 기뻐했다.

심이영은 4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원영이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모습을 올리고 "신랑은 멍때리기 대회 2등일세!"라며 "대회 하루 전날 컨셉 잡느라 바빴던 그대여"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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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원영이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가운데, 심이영이 "최고"라며 기뻐했다.

심이영은 4월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원영이 '2026 광화문 멍 때리기 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모습을 올리고 "신랑은 멍때리기 대회 2등일세!"라며 "대회 하루 전날 컨셉 잡느라 바빴던 그대여"라고 적었다.

지난 4월 14일 열린 이번 행사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생산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집단적 멈춤’을 제안하며, 도심 한복판에서 ‘무가치함의 가치’를 재발견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 주역들도 참여한 가운데, 최원영은 2위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민 투표와 심박수 그래프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는 엄격한 기준 속에서 최원영은 대회 초반 다소 높은 심박수를 보였으나, 이내 평정심을 되찾으며 수치를 뚝 떨어뜨린 뒤 끝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해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대에 오른 최원영은 “사실 우승을 목표로 어젯밤부터 야심차게 준비해왔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 쟁쟁한 실력자들이 너무 많아 내내 긴장했는데 상까지 받을 줄은 몰랐다.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드라마 ‘모자무싸’가 전하려는 가치를 몸소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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