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김혜성, 무안타 불구 1볼넷→‘왼손 나오자 또 좌우놀이 교체’

조성운 기자 2026. 4. 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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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 결장한 김혜성(27, LA 다저스)이 선발 출전했으나 두 타석 동안 안타를 때리지 못한 뒤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김혜성은 LA 다저스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뉴욕 메츠 선발투수 놀란 매클레인을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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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지난 경기에 결장한 김혜성(27, LA 다저스)이 선발 출전했으나 두 타석 동안 안타를 때리지 못한 뒤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다.

LA 다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김혜성은 LA 다저스 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출루하는데 성공했으나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김혜성은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뉴욕 메츠 선발투수 놀란 매클레인을 상대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90마일 체인지업을 때렸으나 안타가 되지 않은 것.

이후 김혜성은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시 매클레인을 상대해 이번에는 7구 풀카운트 싸움 끝에 출루에 성공했다. 볼넷을 얻어낸 것.

이어 김혜성은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했으나, 알렉스 프리랜드가 2루 땅볼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혜성의 역할은 여기까지. 뉴욕 메츠가 8회 브룩스 레일리를 마운드에 올렸기 때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왼손 레일리가 나오자 미겔 로하스를 대타로 내보냈다.

이에 김혜성은 이날까지 시즌 7경기에서 타율 0.286와 홈런 없이 1타점 3득점 4안타, 출루율 0.421 OPS 0.778 등을 기록했다.

LA 다저스는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7 2/3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와 1회와 8회 나온 득점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결승점이 8회 나온 탓에 2번째 투수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1/3이닝만 던지고 승리를 가져갔다. 또 레일리는 1이닝 1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김혜성은 16일 열리는 뉴욕 메츠전에도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뉴욕 메츠의 선발투수가 오른손 클레이 홈즈이기 때문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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