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현역가왕' 전유진, 심사석도 접수했다…밝은 에너지로 존재감 폭발

박선하 2026. 4. 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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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심사위원'으로 또 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전유진은 심사 뿐만 아니라 무대가 시작될 때마다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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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특별 심사위원 출격…‘탐색전-100초전’ 적재적소 리액션

(MHN 박선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심사위원'으로 또 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유진은 지난 14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흰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시작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탐색전-100초전'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이 단 100초 동안 자신의 실력을 압축해 보여줘야 하는 만큼, 짧지만 강렬한 무대들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일 양국의 실력파 가수들은 100초간 실력을 뽐내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전유진은 심사 뿐만 아니라 무대가 시작될 때마다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국 팀 무대에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를 보내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달궜다.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리액션과 멘트는 프로그램 흐름을 살렸다.

평가도 안정적이었다. 참가자들의 장점을 짚어내는 동시에 시청자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코멘트를 더했다. 예능감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남다른 존재감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25일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요 가요'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어린잠'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경쾌한 세미 트로트 리듬 위에 짝사랑의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사진=MBN '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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