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수요→지역활력"… 소진공 인태연, 강원 영월 상인들과 간담회

김민석 기자 2026. 4. 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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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강원 영월 지역의 덕포상권과 영월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월 지역 상인 간담회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로컬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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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상권·서부시장 방문 현장 간담회…상생 방안 논의
로컬 상권 맞춤 지원·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강조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강원 영월 지역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강원 영월 지역의 덕포상권과 영월서부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월 지역 상인 간담회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로컬상권의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인 이사장은 소진공 강원지역본부에서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과제와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인 이사장은 덕포상권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에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특화상품 개발 △관광객 유입 가속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 이사장은 "덕포상권은 관광과 로컬 콘텐츠 중심의 신산업 기반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상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강원 영월 지역을 방문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인 이사장은 이어 영월서부시장을 방문해 각 점포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영월서부시장은 지역 대표 전통시장으로 먹거리와 생활밀착형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지역 내 핵심 상권으로 꼽힌다.

간담회에서는 △시장 환경 개선 △고객 유입 확대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 개발 등의 의견이 오갔다.

인 이사장은 "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 변화 흐름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세밀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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