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내준 DB, 김보배 복귀 카드 꺼냈다…KCC 장신 라인에 맞불

원주/홍성한 2026. 4. 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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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배(DB)가 플레이오프 데뷔 경기를 가질 전망이다.

원주 DB는 1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8일 KC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던 김보배가 엔트리에 합류했다.

출전 여부와 시간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김보배의 합류는 DB에 분명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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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홍성한 기자] 김보배(DB)가 플레이오프 데뷔 경기를 가질 전망이다.

원주 DB는 15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부산 KCC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DB는 1차전에서 접전 끝에 78-81로 패했다.

DB는 출전 선수 명단에 변화를 줬다. 8일 KCC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던 김보배가 엔트리에 합류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회복세를 지켜봐야 하는 상태였다. 결국 1차전은 결장했지만, 2차전에는 우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DB 관계자는 “운동은 하고 있었다. 부기만 남아 있는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출전 여부와 시간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김보배의 합류는 DB에 분명 힘이 된다. KCC는 장신 포워드들이 버티고 있어, 이를 상쇄할 자원이 필요하다.

신인 김보배는 올 시즌 45경기에서 평균 14분 54초를 뛰며 4.7점 3.3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CC전에서는 5경기 평균 15분 15초 동안 5.8점 2.8리바운드 2.2어시스트 1.4블록슛을 남겼다.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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