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핸드볼, 지크스타 도쿄가 어쓰 프렌즈 꺾고 ‘7연승’ 질주…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김용필 MK스포츠 기자(ypili@maekyung.com) 2026. 4.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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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핸드볼의 강호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가 파죽의 7연승을 기록하며 2025/26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지크스타 도쿄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Higashin Arena (Sumida Ward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1라운드 경기에서 어쓰 프렌즈 BM(Earth Friends BM Tokyo/Kanagawa)을 34-28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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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 핸드볼의 강호 지크스타 도쿄(Zeekstar Tokyo)가 파죽의 7연승을 기록하며 2025/26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지크스타 도쿄는 지난 11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Higashin Arena (Sumida Ward General Gymnasium)에서 열린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21라운드 경기에서 어쓰 프렌즈 BM(Earth Friends BM Tokyo/Kanagawa)을 34-28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지크스타 도쿄는 시즌 성적 17승 1무 3패(승점 35점)를 기록, 리그 2위로 올라섬과 동시에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6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4연패를 당한 어쓰 프렌즈는 1승 20패(승점 2점)로 14위에 머물렀다.

사진 2025/26 시즌 일본 남자 핸드볼 리그 H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지크스타 도쿄.사진 출처=지크스타 도쿄
경기 시작과 동시에 지크스타 도쿄의 화력이 폭발했다. 지크스타는 하시모토 아키오와 시바야마 유키히로가 2골씩 넣는 등 6골을 연달아 넣으며 9분 만에 6-1로 크게 앞서 나갔다. 어쓰 프렌즈는 지크스타의 탄탄한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혀 초반 공격 활로를 찾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반 중반에 어쓰 프렌즈가 3골을 몰아넣어 추격을 시도하며 10-6으로 점수 차를 좁혔다. 하지만 지크스타 도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2골씩 넣으며 야금야금 다시 격차를 벌려 전반은 17-11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은 어쓰 프렌즈 링야 린과 카미야 코헤이의 연속 골로 출발했지만, 지크스타 도쿄가 곧바로 반격에 나서 코야마 테츠야의 2골 등 4골을 연달아 넣어 21-13까지 격차를 벌렸다. 어쓰 프렌즈가 3골을 연달아 넣으며 격차를 좁히고는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중반 이후 다시 지크스타 도쿄가 2골씩 넣으며 28-20으로 달아나며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후에는 양 팀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골을 주고받았고, 결국 최종 스코어 34-28로 경기가 종료되며 지크스타 도쿄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지크스타 도쿄는 하시모토 아키오와 시바야마 유키히로가 5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오야마 쇼고와 카이 아키토 골키퍼가 각각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어쓰 프렌즈는 콘도 유키가 7골, 카미야 코헤이와 링야 린이 5골씩 넣었고, 엔도 테루 골키퍼가 9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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