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골프 복귀한 장유빈 vs 3관왕 옥태훈...KPGA 투어 개막전부터 '빅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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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PGA 투어가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7천254야드)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시즌 총상금은 최소 244억원 규모이며 한국오픈 상금 확정에 따라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개막전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시즌 대상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의 맞대결이다.
옥태훈은 지난 시즌 3승과 함께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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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총상금은 최소 244억원 규모이며 한국오픈 상금 확정에 따라 최종 금액이 결정된다.
개막전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지난 시즌 대상 옥태훈과 LIV 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의 맞대결이다. 옥태훈은 지난 시즌 3승과 함께 대상·상금왕·최저타수상을 석권했다. 장유빈은 2024년 주요 기록 4개 부문을 휩쓴 뒤 LIV에 진출했다가 올해 투어로 돌아왔다.

옥태훈은 "퍼트만 살아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장유빈은 "결과보다 준비한 것을 풀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각각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은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2025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상금 5위의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꼭 타이틀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40대 베테랑 박상현은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를 정조준한다. 오는 24일 만 43세가 되는 그는 현재까지 58억9천여만원을 벌어들였으며, 이번 대회 우승(상금 2억원)만으로도 단숨에 60억원을 넘어설 수 있다.
PGA 투어에서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귀국한 김성현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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