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미스매치’로 5년 만 스크린 컴백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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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영화 미스매치를 통해 약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뒤바뀐 관계 속에서 가족을 다시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오윤아는 "오랜만의 영화라 설렘과 부담이 동시에 컸다"며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한 작품"이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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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치’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뒤바뀐 관계 속에서 가족을 다시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극이다. 극 중 오윤아는 주인공 봉수의 아내 ‘반성혜’ 역을 맡았다. 기억의 오작동으로 인해 ‘아내’에서 ‘딸’이라는 전혀 다른 위치에 놓이게 되는 인물로, 작품의 핵심 감정선을 이끈다.
오윤아는 “오랜만의 영화라 설렘과 부담이 동시에 컸다”며 “다시 연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크게 작용한 작품”이라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서 더 진심을 담아 연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내였다가 딸이 되는 설정 자체가 쉽지 않았다”며 “관객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설정에 의존하기보다 감정적으로 이해될 수 있도록 현실적인 표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상대 배우인 오대환과의 호흡도 강조했다. 그는 “리액션을 잘 받아줘 자연스럽게 감정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현장 호흡이 좋아 관계 변화도 무리 없이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반성혜는 단순한 코믹 캐릭터를 넘어 가족 안에서의 복잡한 감정 변화를 담아내는 인물이다. 오윤아는 “가족 관계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들이 많다”며 “부끄러움이나 거리감 같은 감정이 이 인물을 이해하는 중요한 포인트였다”고 짚었다. 이어 “현실적인 아내의 모습은 실제 삶에서 느낀 책임감과 감정을 바탕으로 표현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완벽하지 않더라도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오는 4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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