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의 ‘참 일꾼’ 박현국, 선거사무소 개소…지지선언 속 “완성의 4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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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수 선거에 나선 박현국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사무소 일대가 북적였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봉화의 미래를 완성할 것인지, 다시 준비 단계로 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지금은 연습할 시간도, 멈출 시간도 없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행사 후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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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커팅·기념촬영까지 성황…“스마트농업·양수발전 마무리” 의지

경북 봉화군수 선거에 나선 박현국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사무소 일대가 북적였다.
특히 개소식에 앞서 농민단체와 박씨 봉화군 종친회가 잇따라 지지선언을 하며 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지역 기반 단체들의 공개 지지 표명이 이어지면서 선거 초반 판세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1조7천억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K-베트남 밸리 추진 등 핵심 사업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제는 수확의 단계로 반드시 완성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민선 9기 비전으로 신재생에너지 기반 기본소득, 산림 치유·의료 산업 육성, 경제림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3대 미래 성장동력'을 제시했다. 이어 "산림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가 함께 창출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당선 기원을 담은 떡 커팅식과 지지자들과의 기념촬영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됐다. 박 후보는 행사 후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박 후보는 "이미 길을 알고 가본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를 만들어낸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봉화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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