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BTS 가장 많이 듣고 보는 곳…“새벽인데 전석 매진” [이런뉴스]

홍수진 2026. 4.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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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실황 공연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습니다.

멕시코는 남미 지역에 K팝을 확산시킨 1등 공신으로 꼽히는 국가입니다.

현지시각 14일 발표된 멕시코국립영화산업협회 박스오피스 통계를 보면, 11일 개봉한 'BTS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생중계 공연'은 4천810만 페소(약 41억 원)의 매출을 보였습니다.

상영 회차와 상영관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16만 7천 명이 관람했습니다.

'BTS월드투어'는 4월 1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BTS 콘서트를 생중계한 공연입니다.

멕시코 현지에서는 새벽 시간 공연임에도 예매가 오픈하자마자 수 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멕시코시티는 스포티파이에서 BTS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 '아미'(BTS 팬덤명)의 도시로, 월간 청취자만 70만 명이 넘습니다.

멕시코에서 세운 이번 매출 기록은 미국도 추월합니다.

같은 날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를 보면 'BTS 월드투어'는 11일 하루 동안 선보여 244만 달러(약 36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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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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