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진' 안효섭 "'케데헌' 사자보이즈에서 탈퇴한 적 없어…그냥 죽은 것" [스한:현장]

김희원 기자 2026. 4.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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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효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멤버에서 농부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케데헌'으로 화제를 한 몸에 받은 그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농부로 변신했다.

이어 "내가 이어왔던 행보에 사랑해주시는건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난 지금 정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만 매진하고 있고 그런 행보들이 도움된다면 너무 감사한 상황"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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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안효섭. 2026.4.15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안효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멤버에서 농부로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과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이 참석했다.

작품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얽히는 로맨스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안효섭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에서 진우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그는 해당 작품 흥행에 따라 SNS 팔로워 1400만 명 돌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첫 입성 등 화려한 성과를 거뒀다.

'케데헌'으로 화제를 한 몸에 받은 그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농부로 변신했다. 안 감독은 안효섭 캐스팅에 대해 "이면의 코믹함을 캐내고 싶었다"며 "매튜 리는 내면에 상처가 있는데 그것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촬영하면서 그거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서 아이디어 내는 거 배우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다 좋았다. 그래서 즐겁게,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안효섭은 사자보이즈에서 탈퇴 후 매튜 리로 환생했냐는 질문에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다. 그냥 죽은 것"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내가 이어왔던 행보에 사랑해주시는건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난 지금 정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만 매진하고 있고 그런 행보들이 도움된다면 너무 감사한 상황"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22일 오후 9시 방송.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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