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라이브] 제주항공ㆍ에어부산ㆍ이스타항공

이근우 2026. 4. 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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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분기 수송객 331만명, 전년동기 대비 24.2%↑…탑승률 91.9%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국적 저비용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수송객수를 기록했다.
제주항공 B737-8 항공기. /사진: 제주항공 제공

15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1분기 수송객수는 331만135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6만5579명)보다 24.2% 증가했다. 국내선은 109만9756명, 국제선은 221만1602명으로 집계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4%, 22.7% 늘었다.

운항편수는 1만9231편으로 전년동기(1만7463편) 대비 10.1% 증가했다. 국내선 6218편, 국제선 1만3013편으로 각각 12.4%, 9.1% 확대됐다.

특히 수송객수 증가율(24.2%)이 운항편수 증가율(10.1%)을 크게 웃돌며, 공급 확대 대비 수요 증가가 더 가파르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의 올해 1분기 탑승률은 91.9%로 국적 항공사 평균 탑승률 88.8% 대비 약 3.1%포인트(p) 높았다. 특히 3월 국내선 탑승률은 91.7%로 전체 국적사 3월 국내선 평균 탑승률 83.6%를 웃돌며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에어부산ㆍ진에어ㆍ에어서울 임직원이 지난 14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 쿨루프 활동에 참여해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도포하고 있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쿨루프 사회공헌 활동 전개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쿨루프(Cool Roof)’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에어부산을 비롯해 진에어와 에어서울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됐다.

쿨루프는 옥상에 차열 도료를 시공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한다.

이날 3사 임직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차열 페인트를 옥상에 직접 도포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에어부산은 해당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스타항공, 인천~황산 부정기 노선 운항 시작

이스타항공이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인천~황산 노선 부정기편을 주 2회(수ㆍ토) 운항한다.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한 황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명산으로, 기암괴석과 운해로 유명하다. 특히 봄철에는 온화한 날씨 속에서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트레킹 코스를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이 많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황산 부정기편 외에도 5~6월에는 봄철 수요가 집중된 일본 후쿠오카와 중국 옌타이 노선도 증편 운항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다음달 8일부터 6월29일까지 주 4회(월ㆍ금ㆍ토ㆍ일), 인천~옌타이 노선은 다음달 1~5일까지 매일 1회 왕복씩 추가 편성한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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