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코너킥’ 수원 김민우, 2~3월 K리그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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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수원 삼성)가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각각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3월 이달의 딜리버리 후보에는 K리그1 이정택(김천 상무), 주세종(광주FC), 티아고(전북 현대), K리그2 김민우, 발디비아(전남 드래곤즈), 조지훈(안산 그리너스)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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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김민우(수원 삼성)가 2026시즌 2~3월 K리그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하 페덱스)이 후원하는 이달의 딜리버리는 축구 경기 중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해,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각각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2~3월 이달의 딜리버리 후보에는 K리그1 이정택(김천 상무), 주세종(광주FC), 티아고(전북 현대), K리그2 김민우, 발디비아(전남 드래곤즈), 조지훈(안산 그리너스)이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김민우가 총 6,996표를 얻어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우는 K리그2 3라운드 전남전에서 후반 26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도움을 올렸다. 수상자인 그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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