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깜짝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 의혹' 확산→소속사 측 입 열었다

송시현 2026. 4.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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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의 결혼 발표 이후 일각에서 결혼 전 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가 이를 일축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에 대한 혼전임신 추측 질문과 관련해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소속사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데리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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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문채원의 결혼 발표 이후 일각에서 결혼 전 임신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가 이를 일축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에 대한 혼전임신 추측 질문과 관련해 "(혼전임신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날 소속사는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며 "문채원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데리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추가로 문채원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6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라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합니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손 편지 형식으로 진심을 담아 직접 글을 작성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추가로 그는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주겠다는 뜻을 전하며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채원은 1986년생으로,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영화 '최종병기 활' 등에 출연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당시 최고 시청률 40%를 넘긴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유승미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열애설 없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서게 됐으며, 이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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