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 종주국 위상, 독일 베를린에 알린다

유선준 2026. 4. 15.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웹툰의 위상이 독일 베를린에서 알려진다.

문화원은 작가 초청 행사와 다큐멘터리 상영, 만화방 체험 등을 통해 K만화와 웹툰을 소개할 계획이다.

만화방이라는 한국 고유의 문화가 오늘날 한국을 세계적 웹툰 강국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착안한 체험 공간이라고 문화원은 전했다.

양상근 주독일한국문화원장은 "유럽의 만화 팬들이 한국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독일한국문화원 제공

K웹툰의 위상이 독일 베를린에서 알려진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만화방' 체험부터 작가 대담까지, 한국 만화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한국 만화와 웹툰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만화축제 '코믹 인베이젼 베를린'에 한국이 올해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문화원은 작가 초청 행사와 다큐멘터리 상영, 만화방 체험 등을 통해 K만화와 웹툰을 소개할 계획이다.

첫날인 16일 열리는 아티스트 토크에는 '이태원 클라쓰'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참석해 웹툰이 드라마·영화로 확장된 과정을 설명한다. 또 25일에는 '둘리 아빠' 김수정 작가가 현지 관객과 만나 '아기공룡 둘리'를 비롯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문화원은 실제 만화방을 재현한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만화방이라는 한국 고유의 문화가 오늘날 한국을 세계적 웹툰 강국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착안한 체험 공간이라고 문화원은 전했다.

양상근 주독일한국문화원장은 "유럽의 만화 팬들이 한국 만화와 웹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