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데킬라와 자몽의 만남 … 멕시코 국민 칵테일에 반하겠네

이지안 기자(cup@mk.co.kr) 2026. 4.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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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주류 기업 아영FBC가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15일 아영FBC는 5월을 맞아 '2026 팔로마 먼스'와 '2026 트로피컬 위크'를 진행하고, 지난 11일까지 참가 업장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특히 데킬라와 럼을 활용한 대표 칵테일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팔로마는 데킬라에 자몽 주스 또는 자몽 소다와 라임, 소금을 더해 만든 멕시코 대표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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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축제 '팔로마 먼스' 첫선
다음달 '트로피컬 위크'도 열려
아영 FBC가 주최하는 트로피컬 위크(왼쪽)와 팔로마 먼스(오른쪽) 홍보 포스터. 아영FBC

종합 주류 기업 아영FBC가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15일 아영FBC는 5월을 맞아 '2026 팔로마 먼스'와 '2026 트로피컬 위크'를 진행하고, 지난 11일까지 참가 업장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온이 상승하는 계절적 특성에 맞춰 청량한 칵테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데킬라와 럼을 활용한 대표 칵테일을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팔로마 먼스'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팔로마는 데킬라에 자몽 주스 또는 자몽 소다와 라임, 소금을 더해 만든 멕시코 대표 칵테일이다. 팔로마 먼스는 5월 22일 세계 팔로마의 날을 기념해 한 달간 운영된다. 아영FBC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데킬라 오초를 활용한 '오초 팔로마'와 '오초 랜치워터'를 주요 메뉴로 내세운다. 데킬라 오초 특유의 밝고 복합적인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업장에는 싱하 소다 워터와 솔트 리머 등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물품도 제공된다.

이어 진행되는 '트로피컬 위크'는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다. 지난해 행사 흥행에 힘입어 올해도 확대 운영되며 럼 기반 칵테일을 중심으로 한 메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행사에서는 플랜터레이 럼을 활용한 '다이키리 트위스트'와 바텐더들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칵테일이 소개된다. 특히 스티긴스 팬시 파인애플과 컷 앤 드라이 큐라소 등 대표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이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청량한 칵테일 문화를 소비자들이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자사 대표 스피릿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데킬라 오초의 복합적인 풍미와 플랜터레이 럼의 달콤한 특색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킬라 오초는 세계 최초의 싱글 에스테이트 데킬라로, 병마다 수확 연도와 아가베 농장을 명시해 테루아 개성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수작업 방식과 100% 무첨가 공정을 통해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류 전문지 '드링크 인터내셔널'에서 최고의 데킬라로 선정된 바 있다.

플랜터레이 럼은 1997년 설립 이후 전 세계 바텐더들 사이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다. 자메이카, 피지, 바베이도스 등 다양한 지역의 원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풍미를 구현하고 있다.

[이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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