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조우-안서연 50점 합작' 광주대, 광주여대 꺾으며 '광주 더비'에서 승리

박종호 2026. 4. 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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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와 안서연을 앞세운 광주대가 광주여대를 꺾었다.

광주대는 15일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광주여대를 만나 96-69로 승리했다.

광주대가 득점하면 광주여대가 추격했다.

그렇게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광주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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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와 안서연을 앞세운 광주대가 광주여대를 꺾었다.

광주대는 15일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광주여대를 만나 96-6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을 기록. 시즌 전적은 2승 1패가 됐다.

96점이나 넣은 광주대였다. 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모두 자기 역할을 다했다. 최다 득점자는 25점을 올린 조우와 안서연이었다. 두 선수는 골밑과 외곽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50점을 합작했다. 거기에 신지애와 문예림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그 외에도 코트를 밟은 모든 선수들이 자기 역할을 다했다.

한편, 광주여대에서는 오현비가 23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이하은이 19점을 기록. 그러나 화력 싸움에서 밀리며 경기에서 패했다. 광주여대는 3연패에 빠지게 됐다.

광주대는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지는 못했다. 안서연의 활약으로 경기 시작을 알렸으나, 오현비를 제어하지 못했다. 광주대가 득점하면 광주여대가 추격했다. 그럼에도 우위를 점한 팀은 광주대였다. 결국 18-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그리고 2쿼터를 통해 주도권을 가져왔다. 광주대는 2쿼터에만 31점을 기록했다. 그 중심에는 안서연이있었다. 안서연은 2쿼터에 13점을 몰아쳤다. 내외곽 가리지 않으며 득점했다. 거기에 수비 성공 이후에는 빠른 공격까지 선보인 광주대학교였다. 점수 차는 빠르게 벌어졌고, 49-3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점수 차가 큰 상황. 3쿼터에는 조우가 힘을 냈다. 조우는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에 균열을 냈다. 거기에 필요할 때는 패스까지 전달하며 팀원들을 살렸다. 그럼에도 점수 차를 확실하게 벌러지는 못했다. 오현비에게 10점을 내줬기 때문. 하지만 조우가 쿼터 마지막 득점을 성공하며 기분 좋게 3쿼터를 마쳤다.

광주대는 67-47로 4쿼터를 맞이했다. 점수 차가 큰 상황. 그러나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공격이 실패해도 연이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빠른 트렌지션 득점도 올렸다. 그렇게 빠른 공격을 선보인 광주대는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나왔다. 점수 차는 더 벌어졌다. 광주대는 결국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점수 차를 27점으로 벌렸다. 그렇게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광주대였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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