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충청권 고용, 대전·세종·충남에서 개선…충북은 취업자 수, 고용률 모두 '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대전·세종·충남의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충북은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하락세를 드러냈다.
15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취업자는 80만 7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000명(0.4%) 증가했다.
세종의 취업자 수는 21만 5000명, 충남은 132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000명(2.1%), 4만 7000명(3.7%)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전·세종·충남의 고용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충북은 취업자 수와 고용률 모두 하락세를 드러냈다.
15일 국가데이터처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3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취업자는 80만 7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000명(0.4%) 증가했다.
세종의 취업자 수는 21만 5000명, 충남은 132만 7000명으로 1년 전보다 각각 4000명(2.1%), 4만 7000명(3.7%) 늘었다.
다만 충북의 취업자 수는 97만 1000명으로 2000명(-0.2%) 감소했다.
고용률은 충남이 전년 동월대비 66.5%로 1.6%포인트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세종은 0.3%포인트 오른 64.9%다. 반면 대전(61.4%)은 0.2%포인트, 충북(66.3%)은 0.8%포인트 떨어졌다.
실업률의 경우 세종(1.5%), 충북(1.9%), 충남(1.8%)이 각각 1.5%포인트, 0.2%포인트, 1.7%포인트씩 하락했다. 대전은 3.4%로, 지난해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청년층의 취업이 감소하고, '쉬었음' 인구는 증가했다.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79만 5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만 6000명 늘었다.
다만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6%로 1년만에 0.9%포인트 하락했으며, 취업자 수도 14만 7000명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27만 1000명으로 6만 9000명 늘었으며, 이 중 '쉬었음' 해당 인구는 254만 8000명으로 3만 1000명 올랐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태정 책임론에 반격 나선 민주당…이장우 임기 말 인사 정조준 - 대전일보
- 李 대통령 "조폭 연루 주장 국힘, 사과 안 하나… 과거 대선 달랐을 것" - 대전일보
- 강훈식 "중동 4개국서 연말까지 원유 2억7000만 배럴 도입" - 대전일보
- 박수현·김태흠 충남서 격돌… 정부여당 스피커 vs 현직 프리미엄 불꽃 경쟁 예고 - 대전일보
- 대전 중촌동에 '청년마을' 구축… 대전시, 국비 6억 원 확보 - 대전일보
- [N년전 오늘] "도둑이야!"… 차비 3000원에 벌어진 대전 백합다방 살인사건 - 대전일보
- 한현택 "네 번 잘렸다" 국민의힘 탈당…대전 동구청장 무소속 출마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지방소멸 방지, 피할 수 없는 생존 전략…지역 단위 대규모 규제특구 필요" - 대전일보
- 방미 장동혁 '인증샷'에 당내 파열음…"피눈물 나는데 해외여행 화보 찍나" - 대전일보
- 충청권 홈플러스 '휘청'…점포 폐점에 재고·인력까지 붕괴 조짐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