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안서연 맹활약’ 광주대, 광주여대 꺾고 1패 뒤 2연승

조영두 2026. 4. 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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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

광주대는 15일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대와의 경기에서 96-69로 승리했다.

1패 뒤 2연승을 달린 광주대는 3위로 올라섰다.

한편, 광주여대는 오현비(2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이하은(19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으나 광주대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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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광주대가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

광주대는 15일 광주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광주여대와의 경기에서 96-69로 승리했다.

조우(25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안서연(2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맹활약했고, 신지애(19점 19리바운드 3어시스트)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1패 뒤 2연승을 달린 광주대는 3위로 올라섰다.

1쿼터를 18-16으로 근소하게 앞선 광주대는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그 중심에는 안서연이 있었다. 13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여기에 조우와 문예림 또한 지원사격을 했다. 신지애의 3점슛을 더한 광주대는 49-30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서도 광주대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3쿼터 오현비를 앞세운 광주여대의 추격에 고전했지만 조우가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신지애는 또 한번 외곽포를 꽂았다. 4쿼터에는 코트위 5명이 골고루 득점을 책임졌다. 그 결과 큰 위기 없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광주여대는 오현비(2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이하은(19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으나 광주대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개막 3연패에 빠졌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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