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방용철, 검찰과 한몸...'리호남 접촉' 위증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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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이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증인인 방 전 회장은 어제(14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지난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을 직접 만났다며, 국정원과 배치되는 진술을 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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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 위원들이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을 청문회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위 여당 간사인 박성준 의원 등은 오늘(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쌍방울 관련 4천5백억 원대 배임과 주가조작 사건을 불기소하거나 무혐의 처분하는 대신 쌍방울 일당과 진술 거래를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방용철 전 부회장도 검찰과 한몸처럼 움직이며 검찰이 원하는 진술을 반복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며, 국정조사 증언대에서도 진실을 말했을 리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위는 방 전 부회장의 위증을 강력히 규탄하고 앞으로 고발 등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증인인 방 전 회장은 어제(14일)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지난 2019년 필리핀에서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을 직접 만났다며, 국정원과 배치되는 진술을 해 파장이 일었습니다.
앞서 이종석 국정원장은 지난 3일 기관보고에서 쌍방울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북한의 리호남이 당시 필리핀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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