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남양주시, 경기북부 균형발전 ‘맞손’

구자훈 기자 2026. 4.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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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과 남양주시가 15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도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신보 본점의 남양주 이전과 관련한 상호 협력 등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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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시석중(왼쪽)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주광덕 시장이 기념촬영을 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과 남양주시가 15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도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신보 본점의 남양주 이전과 관련한 상호 협력 등 내용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내 재단 이전 공간 마련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 등이다.

시 이사장은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북부지역 금융지원 거점을 강화, 북부권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활성화 등 긍정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북부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금융 사다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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