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북도당, 구미·영주시장 등 경선 확정…비례 심사 결과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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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구미시장과 영주시장, 안동시 바 기초의원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안동시 바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과 최미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권리당원 경선을 치른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천)가 지난 7~8일 광역·기초의원 비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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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구미시장과 영주시장, 안동시 바 기초의원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구미시장 선거는 김철호 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지역위원장과 장세용 전 구미시장이 참여하는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영주시장 선거는 김동조 전 경희대 정경대학 객원교수, 박완서 전 영주시의원, 우창윤 전 서울시의원이 참여하는 3인 경선으로 진행된다.
안동시 바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김호석 전 안동시의회 의장과 최미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교육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권리당원 경선을 치른다.
이와 함께 권리당원 경선이 결정된 경산시 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김민선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황관식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이 오는 18~19일 이틀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추가 공모가 진행 중인 영양군수와 영주시 나·상주시 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접수 상황에 따라 추후 공천 일정이 진행된다. 경북도당은 아직 후보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 오는 16~18일 추가 공모를 실시해 후보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광역·기초의원 비례 후보자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한태천)가 지난 7~8일 광역·기초의원 비례 후보자 면접을 실시한 결과다.
광역의원 비례의 경우, 남성 신청자 4명에 대해 순위투표를 실시한다. 대상은 성기수 경북도당 수석대변인, 손태식 민주평통 포항시협의회 부회장, 이정태 전 전국민주택시노조 구미분회 위원장, 정용채 전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 2·4·6순위를 두고 경쟁한다.
기초의원 비례에서는 복수 신청지역인 경주시(주미·허지연)와 구미시(안승원·오경숙·전희정)에서 순위투표가 진행된다. 또 구미시 2순위 이원희 후보, 포항시 1순위 안명애·2순위 이솔 후보가 추천됐다. 단수 신청지역인 상주시 이은주, 영천시 조상임, 김천시 전은애, 경산시 곽희은, 의성군 서하나 후보는 1순위로 단수 추천됐다.
광역의원 여성 비례와 기초의원 비례 안동·영주지역은 추가 심사를 거쳐 추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순위투표는 광역의원 비례의 경우 권리당원 100%, 기초의원 비례는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박수연 기자 waterkit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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