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소리로 장비 결함 찾고, 필름으로 열 차단' 디캠프, 배치 2기 스타트업들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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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15일 서울 공덕동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스타트업 행사인 '배치 2기 디데이'를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치는 디캠프가 2024년 시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분기별로 10개 안팎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최대 18개월간 디캠프 프론트원 입주, 분야별 전문가 조언 등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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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15일 서울 공덕동 디캠프 프론트원에서 스타트업 행사인 '배치 2기 디데이'를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치는 디캠프가 2024년 시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분기별로 10개 안팎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최대 18개월간 디캠프 프론트원 입주, 분야별 전문가 조언 등을 지원해준다. 이후 성과 발표회를 열어 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3월 기준으로 배치 6기까지 대상 스타트업을 선정했고 이달 말 배치 2기에 해당하는 스타트업들이 성과 발표회를 갖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딥 다이브'(deep dive)다. 이에 따라 69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배치 2기의 7개 스타트업들이 참여한다.
참여 업체는 인공지능(AI)으로 장비에서 발생하는 소리 등을 듣고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로아스, 유리창에 붙이면 열차단 등으로 냉난방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필름 개발업체 뷰전, 다관절 로봇 그리퍼를 만드는 테솔로, 초소형 고출력 모터를 개발한 이플로우, AI로 호흡기 질환을 찾아내는 티알, 가상 발전소 기술을 개발한 브이피피랩, AI로 반도체 불량을 확인하는 디에스 등이다. 김보미 디캠프 사업실장은 "디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더 큰 성장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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